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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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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끄리 / 헤이호 / 샤이가이 / ヘイホー / Shyguy
소속: 쿠파군단
주요등장작품:
슈퍼마리오브라더스USA
슈퍼마리오RPG
요시아일랜드시리즈
마리오파티시리즈
특징:
[꿈공장 두근두근패닉]에서 첫등장. 이후 이 게임을 리메이크(편의상 리메이크라 부름)한 게임 슈퍼마리오브라더스USA에서 등장하며, 요시아일랜드에도 등장! 요시의 주식이 되며 요시의 탄환을 보충하는 주된 수단이 되기도 한다.
굼바와 함께 마리오시리즈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적의 마스코트와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
기본적으로 빨간색의 옷을 입고있지만, 시리즈에 따라서 색갈이 다른 옷을 입고 있기도 하며, 일부 게임에서는 색깔에 따라서 능력도 다르다고 하는 특징이 있다.
기본적으로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시종일관 가면을 쓰고 다니는 특징이 있으며 몸 전체를 빨간 옷으로 두르고 있기 때문에 본 모습은 알 수 없다.
'헤이호!'하고 외친다.
이름의 유래:
(제가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추측한 내용이므로 확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끄리
부끄러운 곳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 생식기를 일컫는다.
*ヘイホー
불명..
병사를 뜻하는 兵(へい)와 걸음을 뜻하는 步(ほ)의 합성어로 추측중..
혹시나 정확한 뜻을 아시는 분 있으시면 연락바랍니다.
*Shyguy-
Shy-부끄러운, 소심한,두려워 하는, 싫어하는, 피하다, 비키다, 놀라다의 뜻이 있다.
Guy-사내, 녀석, 패거리들을 이르는 명사.
Shy+Guy
직역하면 부끄러움을 타는 녀석(무리)이 된다.


이번 캐릭터는 헤이호! 입니다.
한때 한국판 마리오 모험북에서는 이 캐릭터를 '부끄리'로 해놓았으므로 여기서는 부끄리로 부르기로 합시다.

부끄리..
너무 멋진 한국판 이름 아닙니까?

..라고 혼자 마음에 들어봤자 어쩔 수 없는 걸까요...

마리오시리즈에서는 여지껏 굼바가 최약체 캐릭터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만, 요시아일랜드에서는 굼바는 한번 밟아서는 죽지 않는 그 강인함 때문에, 한번 밟자마자 죽는 그것도 모자라서 요시의 탄환을 보충해주는(...)역할을 주로 맡아 굼바를 제치고 최약체 캐릭터로 등극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몇몇 롤플레잉게임에서는 굼바가 부끄리를 제치고 최약체 캐릭터로 군림하는 것을 보면..
'굼바'와 '부끄리간'의 최약체 No.1의 자리를 둔 치열한 쟁탈전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런 최약체캐릭터 임에도 불구하고..
아니 최약체 캐릭터이기 때문에 자주 등장하게 되고,
이제는 거의 빼놓을 수 없는,
마스코트같은 캐릭터의 자리에 오르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굼바가 피규어나 봉제인형으로 많이 나와있습니다만..
부끄리도 피규어나 봉제인형으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해봅니다.

좌측 상단에 있는 저것은 연습삼아 미리 그려본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그리는 것은 우측 하단의 이단엽차기하는(...) 부끄리입니다.
부끄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가면을 먼저 그려보았습니다.
저 가면이 의외로 어려워서.. 부끄리 특유의 분위기를 감돌게끔 그리는데는
아직 익숙치 않은 것 같습니다.
옷의 형태가 조금씩 잡히기 시작합니다.
주름이 형태를 잡기 시작하고..
거의 자태가 다 잡힌 모습.
조금더 역동적으로 그려본 모습입니다.
이단엽차기 하는것 같지가 않군요.. -_-;
미리 연습해본 그림들..

저작자 표시
posted by 애즈마리오

그동안 로봇대전W때문에 이것을 땡땡이 치고 말았군요.
음.. 무섭습니다. 무언가에 '몰입한다'라는 현상이 이토록 파격적인줄은..

이름: 펄럭펄럭 / 쿠파 파라트루파 / 파타파타 / Koopa Paratroopa / パタパタ
소속: 쿠파군단
주요등장작품:
슈퍼마리오브라더스
슈퍼마리오월드
뉴슈퍼마리오브라더스
특징:
공중을 활보하는 쿠파군단의 병사.
마리오시리즈의 대부분에 꼭 등장하는 친숙한 적중의 하나로
보통은 날개를 달고 있지만 한번 밟아주면 날개는 사라지며 엉금엉금이 된다.
그리고 다시 한번 밟으면 등껍질에서 빠져나온다.
등껍질의 색깔에 따라 행동방식과 성격이 다르다.
예를들어 녹색등껍질의 펄럭펄럭은 조금 저돌적으로 통통튀며 돌진해오지만
빨간등껍질의 펄럭펄럭은 안정적으로 일정구간을 유유히 날며 순찰한다.
이름의 유래:
(제가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추측한 내용이므로 확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펄럭펄럭-
바람에 날려 세차게 빨리 나부끼는 모양. 펄럭거리며 소리나는 모양.
펄럭펄럭, 펄럭이다, 팔락이다.
<작은말>팔락팔락. 펄럭펄럭-하다. <비>퍼덕퍼덕
->일본판 이름인 파타파타를 한국판에 맞게 바꾸어준 이름.
* パタパタ-
먼지등을 가볍게 터는 모양: 톡톡
(가볍게)치는 소리가 나는 모양: 똑똑.
신발따위가 가볍게 소리내는 모양.
새의 날개나 부채. 작은 기 따위가 가볍게 소리내는 모양
:파닥파닥; 팔랑팔랑.
일이 진척되는 모양
*Koopa Paratroopa-
koopa-> 바우저의 성 '쿠파'에서 딴 이름
para->'낙하산'을 의미하는 접합사
troop->대, 떼, 무리, 군대, 병력등을 뜻하는 단어.
a-> one을 뜻하는 접사. 하나의 개채를 뜻함.
Koopa+ Para+ Troop +a
뜻하면 쿠파 낙하 병사, 낙하부대원등의 뜻으로 쓰일 수 있다.
참으로 순수한 군대느낌의 단어들.


이번 마리오 도감에 들어가는 대상은..
펄럭펄럭입니다.
군대이미지가 풀풀 풍기는 북미판 이름보다는
조금더 아기자기한 이미지를 더 잘 살린 펄럭펄럭이 마음에 드는군요.

북미판 게임들은 보통 아기자기함보다는 우아하고 리얼한 맛을 주는 게임이
많이 발달되어 있다보니
이런 아기자기한 류의 게임이나 캐릭터이름등은 오히려 그 아기자기함을
깎아먹는 센스의 이름이 많아서 좀 불만이랄까요.

'아기자기한 맛'을 중시한다면 역시 북미판 보다는 일판을 주로 선호하게 됩니다.
북미판 게임이 나쁜건 아니지만..

시작은 언제나 이렇게 가벼운 콘티를 잡고 합니다.
처음 시도하는 포즈같은 경우 이렇게 콘티를 잡거나..
아니면 제가 직접 저런 포즈를 잡고(..)해보기도 합니다.

역시 그림그리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몸소 느끼는 중..
조금은 그럴싸해진 모습..?
다리부분 수정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 시도해보는 포즈라서 방에서 직접 저 포즈를 다시 잡아가면서
어떻게 그릴까 연구한 끝에 일단은 이렇게 결정.
아까보다는 조금더 안정적..일까요?
음영을 대강 넣어본 모습
날개를 대충 그려넣었습니다만..
날개부분은 상당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날개는 어떻게 보고 그릴만한 대상도 없었고..
날개 그리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일단 오늘은 이정도로..^^;

다음은 어떤 캐릭터를 해볼까나..

저작자 표시
posted by 애즈마리오

마리오 도감만들기! 그 두번째는
루이지입니다.


이름 : 마리지 / 루이지 / Luigi / ルイージ
나이 : 20~26사이로 추정
소속 : 버섯왕국(게임에서)
         브루클린(애니&모험북에서)
주요등장작품 :
슈퍼마리오브라더스
슈퍼마리오월드
루이지맨션
마리오&루이지RPG2         
특징 :
처음에는 색깔만 다를뿐, 마리오와 모습도, 능력도 완전히 똑같았던 그야말로
2P캐릭터의 모든것을 갖추었던 캐릭터였으나 마리오USA이후 자신만의 개성을
서서히 잡아간다.
높은 점프력, 빠른 달리기, 큰 키를 가지고 있지만, 겁이 많고 소심해서 모험을
나서기보다는 집보기를 더 선호한다.
게임에서 - 어려서부터, 카멕에게 낚이곤 했던 비운의 캐릭터. 그래서 그의 소심함과
겁많은 모습이 두드러지는 지도 모른다. 서포트를 주로 하지만, 주인공의 자리마저 꿰
어찬 일도 있다.
페이퍼마리오RPG에서는 마리오와는 별도로 자신만의 모험이야기를 '편지를 통해서'
들려준다. 내용은 어느나라의 공주님을 구하러 가는 이야기.
애니&모험북에서 - 마리오보다 더 먹을 것을 밝히고, 하루 12시간은 수면을 취해주어야
직성이 풀리는 '잠만보'스러운 녀석. 그의 정신세계면이 궁금하리만큼 이상한 행동양식을
보여주지지만, 그만큼 뛰어난 두뇌회전으로, 복잡한 사건을 혼자서 척척 해결해나간다.
천재와 싸이코는 종이한장차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주는 캐릭터.
이름의 유래 :
(제가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추측한 내용이므로 확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리오브라더스가 발매된 후, 마리오와 비슷하게 생긴 2P플레이어의 이름을 가지고
어찌 결정할까를 고민하는 도중, 미야모토 시게루가 마리오와 비슷하게 생긴 캐릭터
(マリオの類似(るいじ))의 이름을 결정하라는 말을 듣고 이름을 루이지(ルイージ)
로 결정하게 되었다.   類似(るいじ)->ルイージ
유사 / 類似(るいじ) : 비슷한, 닮은, 유사(무리유類,같을사似)한.


빨간색의 마리오와는 다르게 녹색이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린 루이지.
마리오와는 다르게 마리오의 뒤를 서포트해주는 그런 역할을 주로 맡는 캐릭터입니다만
실제로 인기는 마리오 못지 않게 높아서, 때로는 숨겨진 캐릭터로 등장하기도 하고
때로는 주연캐릭터자리마저 꿰어차기도 할 정도입니다.

한때 모 방송사에서 방영했던 마리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름이 '마리지'로 나온덕에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마리지'로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나는 마리오 마리오박사~!
나는 나는 마리지 마리지조수~!
우리는 용감한 마리오형제~!


라는 멘트가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저 북미판에서는 자신의 나라에서의 사정에 맞추어 마리오의 이름을 마리오 마리오,
루이지의 이름을 루이지 마리오, 라고 해서 우리나라도 이름을 '마리지'로 한것 같지만..
어째 우리나라에서는 반응이 시원치 않았나 봅니다.
외국에서는 자신있게 자신의 나라의 사정에 맞게 이름도 바꿔주는 센스를 아낌없이
발휘해 주는 데,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외국지향인건지, 아니면 남들이 모르는 '진짜이름'
을 알고 있다는 '헛된 망상'을 하는 건지, 한국판 이름만 보면 항상 반발부터 일어나서, 
자신있게 한국판 이름을 갖지 못하는 현실을 보면 문득 씁쓸한 느낌만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만의 매력을 자신있게 발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쨋든 마씨가문의 자랑스러운 초록색! 마리지! 화이팅!
일단 대충 이렇게 포즈를 잡아보았습니다.
역시나 대단한 그림은 되지 않으니 기대는 빼고 보도록 합시다.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자신감있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는데..
어째 그림이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
수정하는중.
거의 완성이 된 모습입니다.
사실상 완성과 다름이 없는 상태이지만 제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조금더.. ^^;;
제 자신의 욕심을 충분히 채워 넣었습니다만..
조금 이상한 그림.. ^^;
그래도 조금은 루이지스럽군요.

저작자 표시
posted by 애즈마리오
저의 타블렛 사용능력이 조금씩 능숙해짐에 따라
전부터 생각해오던 마리오 도감만들기 프로젝트!를 조금씩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름하여 마리오 도감만들기 프로젝트!
일단 기본은 저의 그림으로 이루어집니다.
변변치 못한 실력으로 구현되는 그림들입니디만..
웬만하면 원본그림이 있을경우 그것도 포함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이름: 로이 / ロイ / Roy Koopa
나이: 불명
소속: 쿠파군단/ 쿠파의 7형제중 한명
주요등장작품:
슈퍼마리오브라더스3(첫출연)
슈퍼마리오월드
마리오&루이지RPG
특징:
게임에서 - 강력한 힘을 가진 저돌적인 캐릭터. 덩치도 7형제중 가장 크다.
애니에서 - 쿠파7형제중 가장 덩치가 크고 힘도 세다. 이름은 '불리 쿠파'
모험북에서 - 아마 쿠파7자매중 둘째로 추정중. 힘이 센 캐릭터
이름의 유래:
(제가 찾은 자료를 토대로 추정한 것이므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로이- 
 a. ロイド めがね(로이드의 안경)에서 유래.

여기서 로이드의 안경이란 미국의 희극 영화배우 해롤드 로이드(Lloyd)

가 쓰고 있던 굵은 셀룰로이드 테의 안경을 말한다. 
이것이 북미판에서는 해롤드 로이드의 로이드를 그대로 쓰지 않고
미국에서 자주 쓰는 남자이름 'Roy'를 쓰는 데서 붙게 되었다.
b. 로이 오비슨 (Roy Orbison)에서 유래.

유명한 팝가수였으며, 날카로운 모양의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다고 한다.
불리(bully)- 1.약자를 못살게 구는 자. 깡패, 불량배의 뜻이 있다.
2. 축구에서 골 에어리어 안에서 선수들이 공을 차지하려고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
    하키에서 양 팀의 동시 반칙 따위로 시합 중단 후 재개하는 방법


마리오 도감만들기 프로젝트!
그 첫번째 타자는 바로 로이입니다.
마리오3에서도 제법 강력한 보스다운 면모를 보여준바 있는
쿠파대마왕의 자식중 하나인 로이.

쿠파의 일곱자식들중에서도 제법 힘도 세고 덩치도 있는 편이어서
점프 후 착지를 할때마다 땅이 흔들릴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쿠파의 일곱자식들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어서..
첫번째로 그려보았습니다.

참고로 이녀석이 마지막으로 나온 시리즈는 마리오&루이지RPG에서였군요.
쿠파주니어와는 별도로 다른 시리즈에서도 가끔씩 보았으면 하는 캐릭터입니다.


그림실력이 변변치 못한 관계로.. 이렇게 가볍게 콘티를 잡아서 시작합니다.
대충 원과 선으로 포즈를 구상한 후 조금씩 그려나갑니다.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은 레이어를 여러개 넣어서 한다지만..
저는 아직 잘 못하므로 레이어없이 바로 그립니다.. ^^;;
어짜피 그림을 전문으로 나갈것도 아니라서 색을 입히는 과정도 생략하려고 합니다.


이제 조금 모습이 잡히고 매끈해진 모습..
사실 이 이전버전이 있었습니다만 제가 실수로 덮어씌워
저장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완성되어 버린 모습이라니 것참.. -_-;;



음영을 넣어 완성한 모습입니다.
변변치 못한 실력입니다만.. ^^;;
예쁘게 봐 주시길..


생각했던 만큼 포즈가 안나와서 조금 실망스럽습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원본의 느낌을 잘 살려 그리느라고 애썼답니다.. ^^;;

로이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잘 살리려고
애썼습니다만..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엔 어떤 캐릭터를 그리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모든 마리오시리즈의 캐릭터들을 다 그릴 때까지...!!
저작자 표시
posted by 애즈마리오
2010/09/06 17:55 그림/마리오그림
사실 그림이라기보단 낙서에 가까운 허접하기 짝이없는 그림입니다.(...)
마리오랑 쿠파의 콤비플레이 이후로는 제대로 된 그림을 못그리겠습니다. =_=
슬럼프랄까..
원래 그림을 제대로 공부 안하기도 했고, 연습도 안하기도 했지만, 역시 그려보고 난 결과물을 보면
참담하기만 합니다.

김수한무.
오랜만에 그려봤지만 똥망.
저를 아는 사람이라면 정말 무수하게 봤을 굼바그림. -_-
심플해서 그리기 쉽다보니 자주 그리게 됩니다.
정말 빨리 그리면 30초 안에 그릴 수 있는 캐릭터.

저작자 표시
posted by 애즈마리오
2010/09/06 17:54 그림/마리오그림
수업이 끝나고 친구를 기다리는 10분동안 화이트보드(칠판)에다가 후딱 그려본 것입니다.
이번의 테마는 마리오 갤럭시군요.



학교에서 갑자기 그린거라 뭐 딱히 보고 그릴것도 없고..
뭐 그릴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종종 보던 마리오갤럭시그림이 떠올랐습니다.

위에 문구는... 그냥 즉석에서 넣은 것입니다. -_-;


비슷한 그림으로 쿠파를 저런 구도에서 그린적은 있지만 마리오는 저런 구도로 그린게 처음이라서 좀 애먹었네요.
물론 10분동안 후다닥 그린거라 더 그렇긴 하겠지만..

지우지않고 두고가는건 그냥 센스.
지나가다가 누가 욕하려나.. -_-

저작자 표시
posted by 애즈마리오
2010/09/06 17:54 그림/마리오그림
마리오가 멋지게 점프하는 모습을 정면으로 그려보고 싶었기에 한번 그려봤습니다.
그리기 어려운 포즈는 저런 방식으로 하면 좀 편하더군요.

다만 이번에는 정면에서 보는 각도로 그린다는게 좀 애매하다보니..
일단 구도를 다 마쳐놓고도 뭔가 애매했습니다.

좀 불안하긴 했지만 일단 그려봤죠.


아아.. 완전실패. -_-;

익숙한 포즈로 그리면야 쉽게 그리겠지만 의외로 정면으로 그리는게 어려울 때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하쟌아 -_-;


다 그리고 잠시 좌절하고 있다보니..
뭔가 문득 떠올라 대폭 수정해보았습니다.

-_-;;;
네.. 방금 전보다 이게 훨씬 더 잘 어울리더군요.

생각해보니 요시를 탄 마리오를 그려본적도 없긴 했습니다만..
실패작을 수정해서 이런식으로 그리게 죌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면 그릴수록 더더욱 안습..

원하는 그림도 못그리고.. 그림 잠시 쉬어야 할듯.

이럴때 제게 그림에 재능이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게 됨..

저작자 표시
posted by 애즈마리오
2010/09/06 17:53 그림/마리오그림
월요일.. 특히 가장 마지막에 듣는 수업은 참 지루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그림을 그렸...


이번에는 예전부터 구상해둔것을 한번 해볼겸 정성스레 그리기 위해
샤프로 시작했습니다.

일단 먼저 대략적인 구도를 잡습니다.

샤프로 80%이상 완성된 모습입니다.

어떻게 그릴지를 미리 머릿속에 담아둔 후 볼펜으로 필요한 윤곽선만 그립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싹 지워버립니다.

100% 완성하고 윤곽선을 그리지 않는 이유는 연필이 금방 번져서 지저분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연필의 번지는 특성때문에 연필로 그림을 잘 안그리죠.

그리고 완성된 모습.

아까 샤프로 그렸을 때의 느낌을 다시 살려서 나머지 윤곽선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그림자 효과를 추가.

저는 마리오의 손 그리는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차라리 주먹을 쥔다면 그리기가 쉽지만 저렇게 어딘가를 가리키는 것을 가능한 리얼하게 그리기를 추구하기 위해서 제 손을 모델삼아 몇번이나 보고 생각한 후에 간신히 그렸습니다.
좀 엉성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보람이 느껴집니다.

(클릭하면 커지는 그림입니다)


이번것은 전부터 구상해왔던 거라서 정말 즐겁게 그렸네요.

저작자 표시
posted by 애즈마리오
2010/09/05 17:52 그림/마리오그림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이어 또 수업시간에 그리고 만 그림입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를 패러디 해서 비슷한 포즈로 해보았는데

어떠신지요?


(클릭하면 커지는 그림입니다.)

왜 마리오 관련 캐릭터만 그려? 하고 물으신다면..
제가 안보고 그릴 수 있는 캐릭터는 마리오 관련 캐릭터밖에 없기 때문 입니다.(..)



덧-
수업시간에 왜 딴짓했는지는 궂이 언급은 안할겁니다.
한가지 말하자면..
학원강사가 대학교수보다 보통 더 잘 가르칩니다.


왜 졸라맨을 옆에다가 그려놓았냐 하면.. 포즈를 구상하기 위해 미리 그린 콘티같은 것이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대충 그렇습니다.

그림을 그릴때 대략 미리 머릿속에서 포즈를 구상하고 그릴때도 있지만 망칠 확률도 높기 때문에(제 실력이 부족한 탓이 크겠지요) 이렇게 미리 포즈를 구상해두면 나중에 그리기가 제법 편하거든요.

물론 다음에 실물을 그리기에 앞서 원으로 이어붙여서 대략적인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 놓은 후 캐릭터의 구석구석을 하나하나 그리기 시작하는 거죠.

거의 망친 작품이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생각보단 좋게 나왔기에 이렇게 찍어서 올려봅니다.

원래는 생각이하의 졸작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그리는 과정을 사진에 담지 않았거든요. 물론 볼펜으로 바로 그린 작품이라 수정이 불가능 한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특히 잘못된곳 고치려고 볼펜으로 미친듯이 그은 부분)

쿠파 그림 중간중간에 보이는 불필요한 선들은 미리 포즈를 잡아주기 위한 뼈대의 흔적들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 가끔 저의 컬랙션을 보고 제가 돈이 많거니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길래 생각나서 말하는 건데..

제가 낙서하거나 연습장으로 쓰는 종이들은 거의다 이면지 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저는 초등학생이후로 공책을 돈주고 사본 일이 없습니다.
보통 이렇게 가끔 학교앞에서 주는 공책들을 모아다가 그것을 공책으로 활용했거든요.

실제 대학 전공수업때 쓰는 필기도 전부..
학원에서 주는 공책으로 쓰고 있음.

덧붙이면 종종 공책을 까먹고 안가져오거나 공책을 다 썼을때 이면지를 활용해서 필기하곤 합니다.
이런 류의 공책이 원래 고등학교 졸업할 당시 사과박스로 한박스 넘게 있었습니다.
지금은 여기저기 뿌려서 절반도 안남았지만요.

저는 쓸만한게 있으면 가능한 주워와서 쓰는 주의입니다. 저런 공책들도 다른 학생들이 버리는거 주워서 탁탁 털어서 몇개 모으기만 해도 금새 어마어마한 양이 됩니다. 공책 살 필요가 전혀 없죠.

볼펜도 거의 사본 일이 없군요. 중고딩시절에는 학교청소하다보면 볼펜 몇자루는 항상 나왔으니까요.


돈을 쓸때는 마구 쓰지만 아낄때는 정말 잘 아낍니다.
레포트로 쓰고 남은 종이도 훌륭한 연습장이 됩니다.

저는 저런거 한번 대충 쓰고 버리는게 정말 이해 안돼더군요.
뒷면에 있는 저 멀쩡한 하얀 공간은 어쩔 겁니까..?

막말로 그림 연습하거나 단어 연습할때 저거 백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부자라는 망상은 제발 그만 두길..
부자였으면 저런 식으로 돈 아낄 궁리 하지도 않았습니다.
부자였으면 14평짜리 집에서 20년간 머물러 있지 않고 도중에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갔을 겁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애즈마리오
2010/09/05 17:51 그림/마리오그림
요즘 시험 기간입니다.

그래서 시험공부를 열심히 해야할
....


테지만 수업이 워낙에 지루하다보니 이러게 되더군요.


역시 마리오를 주로 다루는 블로그답게
마리오관련 그림만 일단 클로즈업해보렵니다.

굼바입니다.
그리기 쉬워서 자주 그리는 녀석입니다만...
그릴때마다 느끼는건데 똑같이 제가 그리는건데도 그림체가 살짝살짝 달라지더군요.

똑같이 그리는 건 참 어려운 짓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주 그리지는 않지만 그리기 쉬운 태양입니다.
이녀석 이름이 태양이에요. 저보고 뭐라고 하셔도(...)

다른건 몰라도 이녀석은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거슬렸지요.

마지막으로 해머브로스입니다.
쿠파군단의 병사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녀석이죠.

자주 그리지는 않지만 일단 그린다면 가장 애정을 갖고 그린답니다.

비록 여기저기 잘못그린 부분이 많긴 하지만요.




사실 오랜만에 그려서 미숙한 점이 많은 그림입니다만
(볼팬으로 그려서 잘못된 곳은 수정불가능)
오랜만에 그린 그림이 참 반가워서 사진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뒷면에도 그림이 있긴 했지만 제가 궂이 앞면만 사진을 찍은건
해머브로스가 있기 때문이었지요.

실패한 그림이지만 나름 애정을 담아 그려서 그런지
그냥 버리기 아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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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즈마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