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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17:55 그림/마리오그림
사실 그림이라기보단 낙서에 가까운 허접하기 짝이없는 그림입니다.(...)
마리오랑 쿠파의 콤비플레이 이후로는 제대로 된 그림을 못그리겠습니다. =_=
슬럼프랄까..
원래 그림을 제대로 공부 안하기도 했고, 연습도 안하기도 했지만, 역시 그려보고 난 결과물을 보면
참담하기만 합니다.

김수한무.
오랜만에 그려봤지만 똥망.
저를 아는 사람이라면 정말 무수하게 봤을 굼바그림. -_-
심플해서 그리기 쉽다보니 자주 그리게 됩니다.
정말 빨리 그리면 30초 안에 그릴 수 있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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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즈마리오
2010/09/06 17:54 그림/마리오그림
수업이 끝나고 친구를 기다리는 10분동안 화이트보드(칠판)에다가 후딱 그려본 것입니다.
이번의 테마는 마리오 갤럭시군요.



학교에서 갑자기 그린거라 뭐 딱히 보고 그릴것도 없고..
뭐 그릴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종종 보던 마리오갤럭시그림이 떠올랐습니다.

위에 문구는... 그냥 즉석에서 넣은 것입니다. -_-;


비슷한 그림으로 쿠파를 저런 구도에서 그린적은 있지만 마리오는 저런 구도로 그린게 처음이라서 좀 애먹었네요.
물론 10분동안 후다닥 그린거라 더 그렇긴 하겠지만..

지우지않고 두고가는건 그냥 센스.
지나가다가 누가 욕하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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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즈마리오
2010/09/06 17:54 그림/마리오그림
마리오가 멋지게 점프하는 모습을 정면으로 그려보고 싶었기에 한번 그려봤습니다.
그리기 어려운 포즈는 저런 방식으로 하면 좀 편하더군요.

다만 이번에는 정면에서 보는 각도로 그린다는게 좀 애매하다보니..
일단 구도를 다 마쳐놓고도 뭔가 애매했습니다.

좀 불안하긴 했지만 일단 그려봤죠.


아아.. 완전실패. -_-;

익숙한 포즈로 그리면야 쉽게 그리겠지만 의외로 정면으로 그리는게 어려울 때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하쟌아 -_-;


다 그리고 잠시 좌절하고 있다보니..
뭔가 문득 떠올라 대폭 수정해보았습니다.

-_-;;;
네.. 방금 전보다 이게 훨씬 더 잘 어울리더군요.

생각해보니 요시를 탄 마리오를 그려본적도 없긴 했습니다만..
실패작을 수정해서 이런식으로 그리게 죌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면 그릴수록 더더욱 안습..

원하는 그림도 못그리고.. 그림 잠시 쉬어야 할듯.

이럴때 제게 그림에 재능이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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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즈마리오
2010/09/06 17:53 그림/마리오그림
월요일.. 특히 가장 마지막에 듣는 수업은 참 지루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그림을 그렸...


이번에는 예전부터 구상해둔것을 한번 해볼겸 정성스레 그리기 위해
샤프로 시작했습니다.

일단 먼저 대략적인 구도를 잡습니다.

샤프로 80%이상 완성된 모습입니다.

어떻게 그릴지를 미리 머릿속에 담아둔 후 볼펜으로 필요한 윤곽선만 그립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싹 지워버립니다.

100% 완성하고 윤곽선을 그리지 않는 이유는 연필이 금방 번져서 지저분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연필의 번지는 특성때문에 연필로 그림을 잘 안그리죠.

그리고 완성된 모습.

아까 샤프로 그렸을 때의 느낌을 다시 살려서 나머지 윤곽선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그림자 효과를 추가.

저는 마리오의 손 그리는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차라리 주먹을 쥔다면 그리기가 쉽지만 저렇게 어딘가를 가리키는 것을 가능한 리얼하게 그리기를 추구하기 위해서 제 손을 모델삼아 몇번이나 보고 생각한 후에 간신히 그렸습니다.
좀 엉성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보람이 느껴집니다.

(클릭하면 커지는 그림입니다)


이번것은 전부터 구상해왔던 거라서 정말 즐겁게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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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즈마리오
2010/09/05 17:52 그림/마리오그림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이어 또 수업시간에 그리고 만 그림입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를 패러디 해서 비슷한 포즈로 해보았는데

어떠신지요?


(클릭하면 커지는 그림입니다.)

왜 마리오 관련 캐릭터만 그려? 하고 물으신다면..
제가 안보고 그릴 수 있는 캐릭터는 마리오 관련 캐릭터밖에 없기 때문 입니다.(..)



덧-
수업시간에 왜 딴짓했는지는 궂이 언급은 안할겁니다.
한가지 말하자면..
학원강사가 대학교수보다 보통 더 잘 가르칩니다.


왜 졸라맨을 옆에다가 그려놓았냐 하면.. 포즈를 구상하기 위해 미리 그린 콘티같은 것이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대충 그렇습니다.

그림을 그릴때 대략 미리 머릿속에서 포즈를 구상하고 그릴때도 있지만 망칠 확률도 높기 때문에(제 실력이 부족한 탓이 크겠지요) 이렇게 미리 포즈를 구상해두면 나중에 그리기가 제법 편하거든요.

물론 다음에 실물을 그리기에 앞서 원으로 이어붙여서 대략적인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 놓은 후 캐릭터의 구석구석을 하나하나 그리기 시작하는 거죠.

거의 망친 작품이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생각보단 좋게 나왔기에 이렇게 찍어서 올려봅니다.

원래는 생각이하의 졸작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그리는 과정을 사진에 담지 않았거든요. 물론 볼펜으로 바로 그린 작품이라 수정이 불가능 한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특히 잘못된곳 고치려고 볼펜으로 미친듯이 그은 부분)

쿠파 그림 중간중간에 보이는 불필요한 선들은 미리 포즈를 잡아주기 위한 뼈대의 흔적들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 가끔 저의 컬랙션을 보고 제가 돈이 많거니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길래 생각나서 말하는 건데..

제가 낙서하거나 연습장으로 쓰는 종이들은 거의다 이면지 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저는 초등학생이후로 공책을 돈주고 사본 일이 없습니다.
보통 이렇게 가끔 학교앞에서 주는 공책들을 모아다가 그것을 공책으로 활용했거든요.

실제 대학 전공수업때 쓰는 필기도 전부..
학원에서 주는 공책으로 쓰고 있음.

덧붙이면 종종 공책을 까먹고 안가져오거나 공책을 다 썼을때 이면지를 활용해서 필기하곤 합니다.
이런 류의 공책이 원래 고등학교 졸업할 당시 사과박스로 한박스 넘게 있었습니다.
지금은 여기저기 뿌려서 절반도 안남았지만요.

저는 쓸만한게 있으면 가능한 주워와서 쓰는 주의입니다. 저런 공책들도 다른 학생들이 버리는거 주워서 탁탁 털어서 몇개 모으기만 해도 금새 어마어마한 양이 됩니다. 공책 살 필요가 전혀 없죠.

볼펜도 거의 사본 일이 없군요. 중고딩시절에는 학교청소하다보면 볼펜 몇자루는 항상 나왔으니까요.


돈을 쓸때는 마구 쓰지만 아낄때는 정말 잘 아낍니다.
레포트로 쓰고 남은 종이도 훌륭한 연습장이 됩니다.

저는 저런거 한번 대충 쓰고 버리는게 정말 이해 안돼더군요.
뒷면에 있는 저 멀쩡한 하얀 공간은 어쩔 겁니까..?

막말로 그림 연습하거나 단어 연습할때 저거 백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부자라는 망상은 제발 그만 두길..
부자였으면 저런 식으로 돈 아낄 궁리 하지도 않았습니다.
부자였으면 14평짜리 집에서 20년간 머물러 있지 않고 도중에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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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즈마리오
2010/09/05 17:51 그림/마리오그림
요즘 시험 기간입니다.

그래서 시험공부를 열심히 해야할
....


테지만 수업이 워낙에 지루하다보니 이러게 되더군요.


역시 마리오를 주로 다루는 블로그답게
마리오관련 그림만 일단 클로즈업해보렵니다.

굼바입니다.
그리기 쉬워서 자주 그리는 녀석입니다만...
그릴때마다 느끼는건데 똑같이 제가 그리는건데도 그림체가 살짝살짝 달라지더군요.

똑같이 그리는 건 참 어려운 짓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주 그리지는 않지만 그리기 쉬운 태양입니다.
이녀석 이름이 태양이에요. 저보고 뭐라고 하셔도(...)

다른건 몰라도 이녀석은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거슬렸지요.

마지막으로 해머브로스입니다.
쿠파군단의 병사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녀석이죠.

자주 그리지는 않지만 일단 그린다면 가장 애정을 갖고 그린답니다.

비록 여기저기 잘못그린 부분이 많긴 하지만요.




사실 오랜만에 그려서 미숙한 점이 많은 그림입니다만
(볼팬으로 그려서 잘못된 곳은 수정불가능)
오랜만에 그린 그림이 참 반가워서 사진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뒷면에도 그림이 있긴 했지만 제가 궂이 앞면만 사진을 찍은건
해머브로스가 있기 때문이었지요.

실패한 그림이지만 나름 애정을 담아 그려서 그런지
그냥 버리기 아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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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즈마리오
2010/09/05 17:50 그림/마리오그림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전부터 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없어서 미루다 미룬 이 뻘짓을 드디어 하여 올립니다.
그 뻘짓이 무엇이냐.
바로 지점토 공예. 대상은 쿠파입니다.


쿠파를 만들기 위해 모델이 될 녀석들을 꺼내왔습니다.
저것과 똑같이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기 위해서는
참고자료가 필요한 법이거든요.
참고자료와 재료.
지점토는 8개입니다.
궂이 사온것은 아니고 근처 문방구에서 버린것을 몇달전에 줒어왔습니다.
쿠파를 만든답시고 쿠파가 아닌것도 좀 보이고 있습니다만..
제가 구상한 포즈에 참고하기 위해 가져온 모델들입니다.

드디어 완성.
4시간 정도는 걸린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구상한 포즈대로 만든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만족중.


아래는 완성된 사진입니다.
사진은 대략 50여장 찍었으며 그중 선명한 것을 올려봅니다.

어려서부터 마리오를 좋아했던 저는
장난감중에 마리오가 없는것이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그외에도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묘하게 장난감으로 나오지 않았거나
구하기 힘들거나 비싸거나..
다 장단점이 있었지요.

그러던 와중에 발견한 것이 고무찰흙입니다.

색깔도 있으며 절대 굳지 않는다. 거기다 가격도 저렴하다.
이런 장점에 혹하게 된 저는 그것으로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마리오를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형태를 이루자
그 후에 닌자거북이, 셀, 파워레인져에 등장하는 메가조드 같은 녀석들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합체분리형태로도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떤 의미론 굉장하지요.
적어도 지금의 저는 절대로 못합니다.

어린시절 제가 원하는게 없었기 때문에
만들어서 불만을 대신 해결했던 그 시절이 문득 떠올라
오늘 시간을 마련해 이렇게 쿠파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울퉁불퉁한 부분이라던가, 눈 부분이라던가, 세세한 부분도 손보고 싶었지만
빨리 굳는 찰흙의 특성상 어쩔 수 없기에 4시간의 날림 작품으로 끝을 냅니다.
몇일 지나면 다 부서져흩어지겠지만
사진은 막 만들고 나온 그 눈부신 모습을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기에
그 눈부신 모습을 이곳에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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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즈마리오
2010/09/05 17:49 그림/마리오그림



마리오와 쿠파의 대결을 그린 그림입니다.
연습중이라 이런저런 그림을 모티브삼아서
조금씩 변형시켜서 그려보는 중입니다.

ps-그림이 조금 크니 클릭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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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즈마리오
2010/09/05 17:49 그림/마리오그림

언제그린 그림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오늘 PC를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찾았을 뿐.

연필로 그린 후 스캐너로 스캔한 그림으로 일단은 추정중..
나름대로 전에 사용하던 PC에서 최대한 파일이동을 시도하였으나
나머지는 다 소실되고 이것도 사실상 간신히 건진듯..

지금 생각하면 참 재미있는 그림이다.
잘 그렸다는 느낌과 잘 못그렸다는 느낌이 참 절묘하게
뒤범벅된 그림이 아닌가 싶다.

직접 그린 그림으로 내 사이트를 꾸미겠다는 의지를 실현 시킨  첫 그림..일까..?
하여간 어디서 퍼온 그림을 쓴다는 데에 회의를 느껴 직접 그린 그림을 사용하기로 결심..
..한것까진 좋았다만..

결국 실력 미달로 그 꿈은 끝내 이루지 못했다.
일단 이 블로그에도 그 꿈이 어느정도 구현되어있기는 하지만..

역시 연필로 그린 후 스캔한 그림이다.
내가 한창 스캔질을 할때가 고등학생때였으니까
아마 고등학교시절 그린 그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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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즈마리오
2010/09/04 17:48 그림/마리오그림

컴퓨터를 뒤적이다 보니 이런게 있더라.
언제 그렸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대학교 1학년쯤이라고 대충 예상중..

나름대로 열심히 그렸지만 손을 파격적으로 실패하여..
쩝.. 이것도 실패작으로 처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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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즈마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