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3 10:02
소장품/마리오피규어

뒤늦게나마 구한 마리오 큐브릭 피규어입니다.
레고를 연상시킬만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재현도가 괜찬은 것은 괜찬다는 느낌입니다.
뭐 어떻습니까.
마리오인데. (...)

피치입니다.
레고와 비슷하다는 첫 이미지를 생각했을때
어렵지 않게 가장 망가지기 쉬울 캐릭터입니다.
다른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고급화되어 나오지 않는 이상
리얼월드로 구현화된 피치는 그리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마리오팬중에서
피치를 유독이나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지금 어디 계신지 모르겠군요.

몬테족
선샤인의 무대가 되는 곳의 주민입니다.

뭐라고 부르는지 명칭을 까먹음..
몬테족과 같이 사는 주민들중 하나입니다.
조금 들떠있는 느낌의 몬테족과는 달리
얌전하고 조용한 주민입니다.

재현도는 가장 높은 키노피오
간단하게 생긴 캐릭터인만큼 이렇게
간단한 입체화가 주를 이루는 큐브릭 피규어에는
가장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니 몬테족도 재현도가 높긴 높군요.

쿠파 주니어.
선샤인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전 코쿠파 7형제들을 대신할
쿠파의 직계 자식이 되는 녀석입니다.
마리오&루이지RPG시리즈에서 이녀석이 나온다면
과연 전세가 어떻게 될지 볼만하겠습니다만...

마리오 선샤인 버젼의 마리오.
조금 우스꽝스럽지만
얼마든지 망가지기 쉬운 캐릭터이기에
귀엽게 봐줄 수 있지 않을까요?
원래 이 피규어들은 가샤퐁(쉽게 말해 뽑기)에서
200엔에 뽑을 수 있는 피규어들입니다.
가샤퐁의 특성상 나오는 대상은 랜덤이라는 것..
몇몇 피규어사이트에서는 셋트로 구매할 수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거의 없군요.
제가 구한것도 개당 5000원해서 구한거라..
역시 뭐든 빨리 구하고 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