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5 10:04
소장품/마리오피규어

마리오 데스크탑 피규어입니다.
피규어중에서도 제법 큰 크기에 속하는 편이라
원래 뽑기에서 나오는 피규어라고 부르기도 뭣한 피규어를 주로 다루던 저에게 있어서는
심한 압박감을 주는 박스사이즈였습니다.
뭐 피규어를 자주 다르더라도 압박스럽긴 하겠군요.

얼마나 크냐면.. 한번 크기 비교를 위해 PSP와 쿠파봉제인형을 세워보았습니다.
확실히 압박스럽습니다. 우후...;;

옆면입니다. 마리오의 손맛을 가장 많이 봤을 더 벽돌들...

뒷면을 찍어보았습니다.
마리오 피규어를 어떻게 세우는지를 그림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피규어가 움직이지 않도록 처리하고 그 고정시킨 끈에 피규어가 상처를 입지 않도록 고정시키기 전에 비닐로 한번 둘러놓아 보호해주는 섬세함이 엿보입니다.
과연 피규어문화가 잘 발달된 일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구입할지는 의문이지만...

슈퍼버섯을 꺼내서 따로 찍어보았습니다.
버섯 하나가 귤만합니다.

보너스 샷.
버섯을 먹는 쿠파왕.

이런식으로 앞에 고정시킨 끈을 뒤에서 조여주었습니다.

드디어 등장.
데스크탑 마리오의 위용.

비교를 위해 나온 쿠파왕.
쿠파가 점점 더 귀여워지는군요.

쿠파: 넌 뭐야!!
마리오: 누구...?

마리오 손에 버섯을 쥐어주었습니다.
아~ 버섯을 먹어서 저렇게 큰 거군요..!(...)

자꾸 비교되는 쿠파왕.

마리오 : 버섯 먹을래?

덥석!!
(...)

PC앞에다가 모아두었습니다.
사진이 좀 어둡군요..;;

데스크탑 마리오를 빼면 저 크기가 정상이 아닐런지...?

보면 볼수록 정말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